⚠️ 5. 초보자가 흔히 저지르는 실수 & Canonical vs. 301 리다이렉트
Canonical 태그는 매우 유용하지만, 잘못 사용하면 오히려 SEO를 해칠 수 있습니다. 가장 흔한 실수들을 피하는 것과 더불어, 중복 콘텐츠 해결의 또 다른 대안인 301 리다이렉트와의 차이를 명확히 이해해야 합니다.
이 장에서는 Canonical 태그 사용 시 자주 발생하는 실수를 짚어주고, 중복 콘텐츠 처리의 또 다른 주요 방법인 301 리다이렉트와 비교하여 독자들이 상황에 맞는 최적의 방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가이드를 제공합니다.
5.1. 초보자가 흔히 저지르는 Canonical 태그 실수 3가지
| 실수 유형 | 구체적인 내용 | SEO에 미치는 영향 |
실수 1: noindex 페이지로 Canonical 지정 | Canonical 태그가 붙은 페이지의 표준 URL을 <meta name="robots" content="noindex">가 설정된 페이지로 지정하는 경우. | Google의 혼란 유발. '색인하지 마세요'(noindex)와 '이것을 색인하세요'(canonical)라는 상충되는 지시를 한 번에 전달하여, Google이 두 신호 모두 무시하거나 잘못된 페이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. |
| 실수 2: 페이지네이션(Pagination) 문제 | 목록 페이지(예: 1, 2, 3페이지)가 있을 때, 2, 3페이지를 모두 1페이지로 Canonical 지정하는 경우. | 콘텐츠 유실. 2, 3페이지에 있는 고유한 콘텐츠(예: 오래된 기사)가 색인에서 제외되어 트래픽을 잃게 됩니다. 페이지네이션은 각 페이지가 자체 참조하도록 두거나, 별도의 rel="next"/rel="prev"시그널을 고려해야 합니다. |
| 실수 3: 너무 늦게 태그를 발견하거나 수정 | Google Search Console에서 '사용자가 선택한 표준이 없는 중복 페이지' 오류를 늦게 확인하고 방치하는 경우. | 원치 않는 페이지가 표준으로 등록. Google이 이미 중복 페이지 중 하나를 임의로 표준으로 선택한 상태일 수 있으며, 이로 인해 당신이 원하는 원본 페이지가 아닌 다른 페이지가 검색 결과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. |
5.2. Canonical 태그 vs. 301 리다이렉트 (언제 무엇을 써야 할까?)
중복 콘텐츠를 처리하는 또 다른 강력한 방법은 301 영구 이동 리다이렉트(Redirect)입니다. Canonical 태그가 '힌트'라면, 301 리다이렉트는 '지시(Directive)'입니다. 상황에 따라 둘 중 하나를 명확하게 선택해야 합니다.
| 구분 | Canonical 태그 | 301 리다이렉트 (영구 이동) |
| 목적 | 두 페이지를 모두 유지하되, 하나만 색인하고 싶을 때. (사용자는 여전히 중복 페이지를 방문 가능) | 중복 페이지를 제거하고 사용자 트래픽과 SEO 신호를 새로운 URL로 영구히 이동시킬 때. |
| 사용자 경험 | 중복 URL에 접속해도 페이지는 그대로 유지됨. | 중복 URL에 접속하면 표준 URL로 자동 이동됨. |
| 주요 사용처 | URL 매개변수, 필터링 옵션, RSS 피드처럼 중복이 필요하지만(기술적 이유 등), 색인은 원본만 원하는 경우. | 도메인 변경(HTTP → HTTPS), 페이지 통합, 삭제된 페이지를 유사한 페이지로 연결할 때. |
| SEO 신호 전달력 | 강력한 '힌트'로, 대부분 존중됨. | 강력한 '지시'로, 거의 100% 신호가 전달됨. |
🔥 핵심 요약:
중복 URL을 완전히 없애고 싶다면: 301 리다이렉트
중복 URL은 유지해야 하지만, SEO 가치는 원본에 집중하고 싶다면: Canonical 태그
이제 Canonical 태그 설정의 모범 사례와 301 리다이렉트와의 차이점까지 명확하게 이해했습니다. 마지막 결론에서는 이 모든 지식을 통합하고 독자들이 바로 행동할 수 있도록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할 차례입니다.
다음 단계로 6장: 결론 및 CTA(Call to Action)으로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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